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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특별교통대책 시행…영동선 버스전용차로 시범운영 (조회:1519추천:434) 2017-07-20 09:38:31
작성인: 신창고     트위터로 보내기싸이월드 공감
첨부파일 : 1500511111-72.jpg



올해 여름 휴가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혼잡 예상 구간은 갓길차로 운영, 우회도로 안내,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등으로 교통량을 분산한다.

 영동고속도로는 버스전용차로를 시범운행해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1일간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대책기간 동안 교통수요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올해 하계 휴가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일평균 483만명, 총 1억149만명이 이동해 작년대비 2.4% 증가, 평시대비 24.9% 각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총 9468만대, 일평균 451만대로 전년 동기 총 9241만대, 일평균 440만대보다 2.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대책기간 동안 올 여름휴가객의 약 60.6%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는 전체 휴가객의 38.3%가 몰리고 평시에 비해 약 47.2% 정도 이동인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으로 돌아올 경우는 다음달 1일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휴가지역으로는 동해안권(28.8%)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남해안권(20.5%), 서해안권(10.5%), 제주권(9.7%) 순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에서는 올해 여름철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철도·고속버스 등 대중교통의 수송력을 늘린다.

 휴가기간 이동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1일 평균 고속버스 171회, 철도 8회, 항공기 34편, 선박 148회를 증회하는 등 대중교통 수송력이 증강된다.

 교통량 분산을 위해 첨단정보기술(IT)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정체 구간 우회도로 지정, 교통 집중기간과 혼잡구간 등에 대한 교통정보 제공 등 사전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스마트폰 앱, 인터넷, 방송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실시간 도로소통상황과 우회도로 정보를 제공해 교통수요가 분산되도록 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및 국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용 무료 앱이 제공되고, 국가교통정보센터, 도로공사 로드플러스, 종합교통정보안내(1333) 및 콜센터(1588-2504)와 도로전광판(VMS) 1556개가 운영될 계획이다.

 고속도로 23개 노선 74개 교통혼잡 예상 구간(888.1㎞)을 선정해 관리한다. 일반국도 46호선 남양주~가평 등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12개 구간(232.5㎞)에 대해 우회도로가 지정·운영된다.

 고속도로 정체 시에는 우회노선 소요시간 비교정보 제공을 통해 교통량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인터넷 전용회선 대역폭을 1500메가바이트(MB)에서 1950메가바이트(MB)로 임시 증설해 기존 시간당 33만명에서 1.3배 증가한 43만명이 동시 접속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도로 신규개통, 고속도로 갓길의 효율적 운용과 교통수요 관리, 피서지 주변도로 교통대책 등 다양한 교통소통대책이 시행된다.

 상주영천선 상주~영천 구간(93.9km) 등 9개 구간 461.9km가 신설 개통되고, 일반국도 36호선 경북 소천(봉화)~서면(울진) 등 21개 구간(148㎞)이 준공 개통된다. 1호선 정읍~원덕 등 13개 구간(63㎞)이 임시 개통됐다.

 서울양양선 동홍천~양양(71.7km), 제2영동선 광주~원주(56.9km) 등 동해안 접근 신규노선이 대폭 확충(5개 노선 367.2km)된다.

 서울양양선(동홍천~양양) 정체 시 기존 44번 국도 경유 미시령터널 이용을 유도하고, 내린천휴게소 교통관리 전담요원 배치로 혼잡을 완화할 예정이다. 이동식 전광판(VMS)을 통해 혼잡을 사전 안내해 주변 휴게소로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제2영동선과 접하는 중부선, 영동선의 접속부는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차로제를 시행해 진출입 정체를 최소화한다. 상주영덕선은 영덕영업소 출구부를 확장(2→3차로)하고, 청송휴게소(양방향) 주차면을 증설했다.

 갓길 차로제(24개 구간 226.2㎞), 승용차 임시 갓길차로(6개 구간 20.7㎞)를 운영해 정체를 완화하고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익산장수선 1개소, 호남지선 1개소의 진출부 감속차로를 연장 운영해 진출 차량으로 인한 본선 정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고속도로 경부선과 영동선에서는 버스전용차로제가 시행된다.

출처: 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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