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행복주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행복주택은 임차료가 일반 주택보다 저렴한 도심형 아파트다.
행복주택은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 젊은 층의 주거복지 확충을 위해 국가가 짓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부산에선 3곳에서 1천666세대가 공급된다. 부산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한다.
부산도시공사가 맡은 행복주택은 2곳은 동래구 반송로 158(낙민동 53의 5번지) 일대에
지상 14~25층 3개 동 규모로 395세대가 공급된다.
다음은 아미4지구 행복주택. 서구 옥천로 173(아미동 237의 1번지)일대에 지하 3층,
지상 10~20층 7개 동 규모로 731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LH가 진행하는 행복주택은 강서구 지사과학산업단지 내 주차장 부지에 마련된다. 540세대 규모다.
국토교통부는 행복주택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누구나 쉽게 입주 자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자가진단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작했다.
‘입주 자격 자가진단’이란 인터넷을 통해 행복주택 입주 자격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행복주택 홈페이지(www.molit.go.kr/happyhouse)및 블로그(blog.naver.com/happyhouse2u)의
‘입주 자격 자가진단’ 메뉴에서 4~8개의 질문에 답하면 입주 자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