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는 용도에 따라 28개의 지목(地目)으로 나누어지는데 여기서 지목이란 토지의 주된 용도에 따라 토지의 종류를 구분하여 등록한것이다. 즉, 땅의 목적을 적어놓은것이다.
그 중에서 주로 거래되는 토지는 10가지이다.
1.
대지 - 영구적 건축물 중 주거, 사무실, 점포와 박물관, 극장, 미술관 등 문화시설과 이에 접속된
정원 및 부속시설물의 부지
2.
산지 - 숲이 있는 산, 개척하지 않아서 집이 없는 벌판, 들(원야)에 있는 나무숲, 대나무숲, 바위가 있는땅,
자갈땅, 모래땅, 습기가 많은 축축한 땅(습지), 손을 대지않고 내버려두어 거친 땅(황무지)등의 토지.
3.
밭(田) - 물을 상시적으로 이용하지 아니하고 식물을 주로 재배하는 토지
4.
논(畓) - 물을 상시적으로 직접 이용하여 벼, 연, 미나리 등의 식물을 주로 재배하는 토지
5.
과수원 - 과수류등을 재배하는 토지와 이에 접속된 저장고 등 부속시설물의 부지.
6.
목장용지 - 축산물 및 낙농업을 하기위한 토지와 가축을 사육하는 축사등의 부지.
7.
염전 - 바닷물을 끌여 들여 소금을 채취하기 위하여 조성된 토지
8.
주차장 - 자동차 등의 주차에 필요한 독립적인 시설을 갖춘 부지
9.
도로 - 교통운수를 위하여 보행 또는 차량운행에 필요한 일정한 설비 또는 형태를 갖춘 부지
10.
잡종지 - 갈대밭, 실외에 물건을 쌓아두는곳, 돌을 캐내는곳, 흙을 파내는곳, 야외시장, 비행장, 공동우물,
영구적 건축물 중 변전소, 송신소, 수신소, 송유시설, 도축장, 자동차운전학원, 쓰레기 및 오물처리장
등이 있는땅, 다른 지목에 속하지 않는 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