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1개월 만에 4543호 증가했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지난달 말 기준 5만9999호로, 전월 5만5456호 대비 8.2% 증가했다.
준공후 미분양은 전월 1만837호 대비 0.5% 감소한 1만785호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2만3325호로, 전월 2만887호 대비 11.7% 증가했다. 서울은 409호, 인천은 3179호, 경기는 1만9737호 등이 미분양됐다.
지방은 3만6674호로 전월 3만4569호 대비 6.1% 증가했다. 충남 8017호, 경북 5621호, 경남 5553호, 충북 4907호, 전북 2745호, 강원 2127호, 전남 1758호, 부산 1568호 등이다.
기존 미분양 해소분은 수도권(3785호)과 지방(3415호)을 합쳐 7200호다.
하지만 신규 등 미분양이 전월 6913호 대비 4830호 증가한 1만1743호(수도권 6223호, 지방 5520호)로 집계되면서 전체 미분양 주택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규모별로는 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이 전월 7282호 대비 1056호 증가한 8338호로 집계됐다. 85㎡ 이하는 전월 4만8174호 대비 3487호 증가한 5만1661호로 나타났다.
출처 : new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