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156번지 일대 홍제2구역을 재개발한 '홍제원 아이파크'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지하 4층~지상 18층 14개동, 전용면적 59~117㎡ 906가구 중 37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 분양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 이상 중대형 주택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전용 면적별로는 ▲84㎡A 105가구 ▲84㎡B 130가구 ▲84㎡C 30가구 ▲84㎡D 9가구 ▲84㎡E 45 가구 ▲84㎡T 3가구 ▲117㎡A 20가구 ▲117㎡B 28 가구 등이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과 무악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1600만원 중반대로 서울 평균 매매가보다 100만원 가까이 저렴하다. 단지 주변을 백련산, 안산, 인왕산이 둘러싸고 있어 주거 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은 구립홍제어린이집, 고은초·안산초·인왕초, 신연중·정원여중, 한성과학고, 서울외국인학교 등이 있다.
견본주택은 사업부지 일부인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321-24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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