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민기 기자 = 대림산업은 다음달 중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산 131-53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태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e편한세상 태재는 지하 3층~지상 18층, 10개동, 전용면적 74~171㎡의 62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 144가구, 84㎡ 443가구, 104㎡ 36가구, 171㎡ 1가구다.
e편한세상 태재는 판교로 이어지는 57번 국도가 단지 앞에 있어 차로 5분이면 분당 서현동까지 진입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분당 AK플라자,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과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분당 차병원 등 의료시설이 인근에 있다.
e편한세상 태재는 삼면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전가구를 남향 위주의 판상형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유리난간일체형 창호를 적용해 조망권을 확보했다. 앞서 분양한 'e편한세상 오포 1·2·3차'와 함께 1343가구의 대규모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태재의 커뮤니티 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라운지 카페, 경로당, 어린이집 등 다양한 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설치해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대림이 특허를 출원 중인 단열 기술도 적용된다. 집안의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모든 창호에 소음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한다.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가량 두꺼운 60㎜ 바닥 차음재를 설치해 층간소음을 줄였다.
한편 e편한세상 태재 모델하우스는 경기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701-5번지에 있다. 3월 중 문을 열 계획이다. 분양문의 1800-9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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