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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계층 주거안정화 사업 108가구 내달 착공 (조회:1268추천:409) 2017-11-06 09:31:57
작성인: 신창고     트위터로 보내기싸이월드 공감
첨부파일 : 1509928317-94.jpg

부산시가 젊은이와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줄 부산드림아파트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부산시는 지난 3일 제19회 건축위원회 심의에서 연제구 연산동에 들어설 부산드림아파트 제1호 사업계획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6일 밝혔다.

  이 드림아파트는 연제구 연산동 1279-3번지 일원 일반상업지역의 대지 755.3㎡에 지하1·지상24층, 연면적 9934㎡ 규모의 공동주택 108가구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부산시가 규제를 완화해 지하철 연산역에서 100m 이내의 교통이 편리한 상업지역에 들어선다.

 시는 올 연말까지 건축허가 및 착공 후 내년 7월 임대공급신고를 하고 2019년 6월 준공 및 입주토록 할 예정이다.

 임대가격은 한국감정원의 감정을 거쳐 주변시세의 80% 이하로 다자녀가구 등 일반 30%, 청년계층 70%를 선정해 임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법령상 용적률을 상한까지 확대하고 상업지역내 건축물 최고높이를 완화하는 등 행정절차를 최대한 간편하게 했다.

 반면 사업자는 청년계층에게 주변시세의 80% 이하로 8년간 임대하는 조건으로 부산시만의 주택정책을 실현하게 된다.

 또 부산시와 연제구는 청년층 주거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기로 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시는 상업지역의 정주개발과 아울러 젊은 층 유입을 위한 정책개발을 통해 도심지 재생은 물론 활기찬 부산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젊은 층과 서민의 주거안정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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