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조은희 구청장)가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해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SH공사가 도심내 저소득층이 현재 생활권에서 살 수 있도록 기존의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올해 서초구 배정 물량은 50㎡이하 15가구, 85㎡이하 10가구 등 총 25가구다. 주택에 따라 임대보증금 236만~6251만원, 임대료 2만~52만원으로 입주할 수 있으며 시중 전세금액의 약 30% 수준이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으로 입주자격을 유지하면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 거주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입주자 모집공고일인 지난해 12월29일 현재 서초구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다. 생계·의료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등 1순위는 6~8일, 가구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가구 소득의 50% 이하일 경우(장애인은 100% 이하)는 2순위로 9~1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해당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입주대상자는 SH공사 확인조사 기간을 거쳐 6월16일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출처 : new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