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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이 전월 대비 4.9% 줄어든 5만7709호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미분양 주택은 3개월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7월 6만3127호에서 8월 6만2562호, 9월 6만700호로 줄었고 지난달엔 6만호 아래로 떨어졌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1만7707호로 전월 대비 6.9% 감소했고 지방은 4만2호로 전월보다 4.0% 줄었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이 7590호, 85㎡ 이하 중소형이 5만119호로 전월 대비 각 502호와 2489호 감소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1만738호)보다 1.3% 증가한 1만879호로 나타났다. 준공 후 미분양은 7월 1만1527호에서 8월 1만1188호, 9월 1만738호로 감소세를 보이다 10월 소폭 증가했다.
출처 : 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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