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재건축 1호 아파트인 해모로 리치힐이 큰 관심 속에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한진중공업에 따르면 지난 17일 해모로 리치힐 청약 1순위 접수를 받은 결과 특별공급 물량을 제외한 163가구 모집에 2만1197명이 몰려 130대 1의 높은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다.
제주 도남지구에 들어서는 해모로 리치힐은 지하 2층~지상 10층 10개동 426가구 규모며 이 중 23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최고 경쟁률은 22가구 모집에 4666명이 몰려 212대 1의 경쟁률을 보인 84㎡ C타입이 차지했다. 또 94㎡형은 10가구 모집에 1772명이 접수해 17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해모로 리치힐은 지난 11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 3일간 1만6000여명이 다녀가 흥행이 예견됐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이 같은 인기가 내년에 분양 예정된 제주도 2호 재건축 아파트인 노형국민연립 재건축 사업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해모로 리치힐"은 분양세대는 총 426가구로 이 중 23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입주는 2019년 초로 잡혀있으며 다음주 24일 예정된 당첨자 발표 이후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 new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