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0~22일 전국 시니어클럽에서 원서 접수
【서울=뉴시스】김민기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시니어사원 1000명을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채용 대상은 만 55세 이상의 건강한 남녀다. 이번에 채용되는 시니어사원은 전국 LH 임대아파트에서 시설물 안전점검·단지 환경정비·입주민 생활지원 서비스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올해는 입주민 자녀의 방과 후 학습지도 서비스인 '꿈높이 선생님' 시범사업을 위해 전직 초등교사 출신 시니어사원도 채용할 계획이다.
근무기간은 6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5개월이며 하루 4시간씩 주5일 근무한다. 급여는 4대 보험을 포함해 월 63만원 수준이다.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시니어클럽 등에서 진행된다. 지원자 본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합격자는 재산세 과세액, 세대구성 형태와 참여 적극성 등을 종합 심사해 5월 20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LH 콜센터(1600-1004) 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콜센터(1600-9058)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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