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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평균 소득 70% 이하, 무주택자 입주 가능
주변시세 80% 이하 임대료로 최장 10년 거주
청년 주거 빈곤가구 대상으로 '반값 월세' 공급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낡은 고시원이나 여관, 빈 사무실 등을 리모델링한 후 청년 1~2인 가구에게 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서울시는 비주택시설을 셰어하우스나 원룸형 주택으로 리모델링해 주거 약자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리모델링형 사회주택'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총 400실을 시범 공급하고 내년에는 2000실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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